"안녕하세요."
저는 아주 오래전 일본 히로시마 구니쿠사 노인복지시설을 견학하면서 느낀 현장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노인복지시설의 장비, 시스템이 우리나라보다 10여년 이상 앞서 있다는 것보다는 일본인들의 몸에 베어 있는 "기분 좋은 미소와 배려"였습니다.
훗날 복지시설의 리더가 된다면, 꼭! 실천에 옮기고 싶었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 현재 복지현장에서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복지 일원으로써 "열정과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로" 직원의 행복과 어르신의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센터장 / 관장 김 병 래